국군법회
국군 장병으로서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본받아 늘상 같은 부대 동료 장병들과 협동 단결과 우정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 5858부대는 대대장님 예하 모든 부대원들이 대공방어와 영공을 방어하는 자랑스러운 대한의 자식들입니다. 불자님들 항상 국군 장병들을 아껴주시고 관심있는 사랑으로 지켜봐 주십시오.